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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일자리 1,700여개 만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11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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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자료사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공동작업·제조판매형 등 2개 분야로 공익활동형에 1,537명을 모집하고, 공동작업·제조판매형에 179명 등 총 1,716명을 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의 경우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2월11일부터 2월1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업은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기관 28개 사업단이 참여하며 사업비 35억원(국비 17억, 도비 5억, 시비 13억)이 투입된다. 참여자는 교육을 거쳐 1일 3시간 이내(월 30시간 이상), 주 2~3일, 월 20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통합모집과 컴퓨터 프로그램 선발을 통해 선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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