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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천 취수계획 백지화 관련 성명 발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15 10:45:38
  • 수정 2016-02-15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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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갑·손광영·김경도·김호석 의원, "최경환·김광림 통 큰 결단 촉구"

 


안동시의회 이재갑·손광영·김경도·김호석 의원은 지난 13일 '길안천 취수계획의 백지화와 관련한 최경환·김광림 두 의원의 통 큰 결단을 촉구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부기관을 상대로 한 17만 시민의 생존권사수 싸움에 김광림 국회의원은 시종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경환 의원의 지역구는 길안천 수혜지역인 경산으로, 두 분(김광림, 최경환)이 이렇게 정치적으로 돈독한 관계라면 지금이라도 길안천 문제와 관련해 두 분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했다.

 

앞서 김광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최경환 의원이 축사에 나서는 등 유권자들에게 김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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