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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예비후보, 시민 위한 화합과 통합 정치 실현하겠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2-17 13:35:59
  • 수정 2016-02-17 1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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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단일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방법 수용해


권택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 16일 공천신청을 마치고 경선에 임하는 입장과 이삼걸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1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밝혔다.

회견에서 권 예비후보는 “화합과 통합의 정치 실현을 위해 네거티브와 고소·고발 없는 클린 선거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시민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새누리당 경선 신청 후보자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후보단일화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여러 선거에서 실시한 단일화 방법 중 가장 공평하고 공정하다는 모델을 찾아 제시했다”며 “그러나 시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고 정정당당하게 후보단일화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유·불리를 떠나 객관적인 판단에서 수용하겠다”고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현재 단일화 방법으로 단일화를 추진하는 두 후보를 양자구도로 놓고 새누리당 경선방법인 휴대폰 여론조사를 실시하자는 입장이다. 반면 이삼걸 예비후보는 김광림, 권오을 예비후보가 참여한 4자 구도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두 후보의 우위를 결정하자는 의견으로 해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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