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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천부농 만부촌 프로젝트 본격 가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15 1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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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농가 1,000명 만들기 추진 보고회
하동군이 1억원대 농가 1,000명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13년까지 1,000농가가 1억원(10만 달러)대의 매출을 올리도록 하는 야심찬 부농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 원예작물, 축산물, 녹차 등 4대 작목에 대해 친환경 기술 컨설팅, 공격적 마케팅, 효율적 유통개선 등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군이 계획하고 있는「천부농․만부촌 Green 하동」프로젝트는 군내 1억 매출의 1000농가를 선도그룹으로 육성해 1만 농가 전체가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농업부군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농촌 살리기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종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만부촌 육성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담당부서별로 사업추진 계획과 목표를 설정했다.

‘꿈과 비전이 있는 희망하동․행복하동․부자하동 만들기’란 기치를 내걸고 진행될「천부농․만부촌 Green 하동」육성 사업은 현재 약 5,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1,000여 농가의 소득을 평균 1억원 매출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정종인 부군수는「천부농․만부촌 Green 하동」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한․미, 한․EU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과 급변하는 소비자의 의식수준 향상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속의 하동농업으로 성장시켜 하동군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하동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군관계자도“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관련 기술개발, 고급인력 육성, 그리고 공격적 유통이라는 성공 필수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농업인과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아울러 질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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