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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동성로 공공디자인개선사업」착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1-15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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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디자인개념을 도입한 문화생활 공간 조성
대구광역시는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동성로에 대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광역시장, 중구청장,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대구읍성의 역사를 품고 있는 동성로를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은 쾌적하고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도시 공간 창출의 모델을 제시하여 대구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문화관광부는 (사)한국건축가협회 대구지회를 보조사업자로 지정하여 문화관광부, 지자체, 시민단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동성로 공공디자인개선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호 경북대 교수)를 구성, 사업의 세부 추진방향을 민간주도로 결정하도록 하였다.

추진위원회는 건축가 권문성씨를 동 사업의 총감독으로 선임하여 전체 마스터플랜 작성을 의뢰하고, 공간, 조경, 사인, 조명, 가로시설물 등에 대한 작업을 전담할 전문가를 총감독의 요청에 따라 위촉하여 전문성과 예술성 높은 공공디자인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정체성, 역사성, 문화를 중심으로 한 공공성, 예술성, 기능성을 겸비한 품격 높은 선례를 만들어 대구광역시 전체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디자인의 개발과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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