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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0BTL사업 준공성과평가 실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6-02-22 2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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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동, 해도동, 죽도동 일원에 추진 중인 ‘10BTL사업
  • 포항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3월 준공

 


.포항시가 ‘10 포항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3월 준공을 앞두고, 시공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준공성과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상대동, 해도동, 죽도동 일원에 추진 중인 ‘10BTL사업(사업비 889억원, 사업량 L=40km)은 2012년 6월 착공해 올해 3월말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 준공 전 주무관청, 사업시행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준공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전체 사업량의 5%(관로 L=2㎞)의 표본을 추출하고 시공의 적정성 평가를 위한 시험(CCTV조사, 연막시험, 수밀시험, 육안시험)을 진행 중이며, 지난 16일 1차 위원회를 열어 평가방법 및 위치 등을 선정했다.

 

  준공성과평가위원장인 최만달 맑은물사업소장은 “포항BTL사업으로 인해 불편사항이 많았음에도 이해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3월말 준공을 앞두고, 정확하고 객관적인 준공성과평가를 통해 성공적인 준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표본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고, 3월 4일경 2차 위원회를 개최해 시험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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