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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3월 착공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24 16:06:14
  • 수정 2016-02-26 0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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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산림교육의 거점기관이 될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가 오는 3월2일 착공한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에 따르면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29-6번지에 부지면적 100,000㎡, 연면적 3,743㎡,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방문자센터·교육동·식당동·숙소동 등 8동이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65억원으로 2015년에 실시설계, 건축협의 등을 완료 하였으며, 2016년 3월 착공해 2017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센터는 강의실, 전시실, 목공예 전시실 및 체험실, 숲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주변 숲 등을 활용해 아동, 청소년, 사회적약자 등 대상에 따른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숲체험,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산림교육과정도 개설해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영남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대도시에서 연접해 있어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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