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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층 취업자 비중 19.4% ‘전국 최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01 01:33:52
  • 수정 2016-03-01 0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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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의 청년들 “대한민국 청년 미래, 구미가 답이다”
  • 국내외 선도기업 투자유치로 안정된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난 해소
  • 통계청 고용조사, 구미시, 청년층 취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구미시가 2015년 청년층 취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구미시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년 취업자 비중이 19.4%로 나타나 전국 최고 자리를 차지했다. (전체 취업자 213,000명 중 청년층 41,300명),  
구미시(19.4%), 수원시(18.0%), 천안시(17.9%), 안산시(17.5%), 아산시(17.4%)

 

또한, 근무지기준 취업자가 거주지기준 취업자보다 2만 7천명이 많은 24만 명으로 집계되어 대구․경북의 많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위해 기업체가 많은 구미로 모여드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시는 “일자리가 행복이다”라는 일념으로 민선6기 행복일자리 8만 개 창출,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매년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미래 구미시의 경제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두고 국내 최대 기업도시에 걸맞게 일본, 독일 등 국외 및 국내 60여개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민간부문의 안정된 기업일자리(금년 목표 6,600개, 민선6기 33,000개)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취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CEO, 여성· 대학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이 참여하여 청년취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청년취업 예‧스‧구‧미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예‧스‧구‧미 : 예정된 일자리는 없다. 스마트한 젊은이여 구미에서 미래를 열어가자)

 

구미시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실시한 ‘구미시청년창업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6년간 예산 25억1천6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료생 232명 중 70%인 162명이 창업에 성공하고 359명의 고용창출을 달성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4억6백만 원을 투입, 예비청년창업자 4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창업교육, 멘토링, 마케팅, 창업공간, 창업활동비 등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창업자 애로사항 청취, 토크콘서트 개최, 성공 창업자 사후관리 등 청년창업자 성공가도(Youth-Way)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년 성공창업자의 도전정신과 좋은 아이템이 지속적인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구미시는 중소기업과 청년 취업자간 구인․구직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인턴사원제,'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을 포함한 소규모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는 12년간 예산 56억1천5백만 원, 참여기업체 1,330개, 참여인원 1,940여 명 중 1,6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채용률 80.8%로 실업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예산 7억 원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실업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2개월 인턴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4개월 추가하여 총 6개월간 월7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162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는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3월 중순「1기업 1인 더 채용하기」박람회를 개최하여 범시민운동을 펼칠 예정이며, 올해 신규로 중소기업인턴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100여개 기업체와 인턴 채용 및 채용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과 향후 3년 이상의 고용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구미시와 구미대학교가 공동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개소하여 지역 내 4개 대학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원스톱·맞춤형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체계를 제공하여 학력·전공과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보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가고 있다.

 

구미시는 올 한 해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해 전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추진할 것이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년취업난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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