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춘 후보는 “이번 20대 총선을 위해 발표한 당의 공천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며 면접 당시 분명히 3내지 4배수로 경선후보 선정 후 경선을 통해 공천후보를 선정하겠다던 공관위는 모든 예비후보자 및 구미시민들에게 갑질을 한 것인가라며 반박했다.
또 당헌, 당규를 유리하게 해석, 적용하여 결정한 공관위는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치신인이 대다수인 구미(을)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공관위의 횡포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번 공관위의 선정에 아무런 조치없는 최고위의 최종확정은 곧 구태정치의 반복이자 민주주의의 퇴보이며 국민들로부터 새누리당의 미래를 보장받기 힘든 처사라며, 최고위는 공관위의 단수추천 후보선정의 배경과 투명성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음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단수추천의 최종확정에 대해 예비후보들을 포함 전 구미시민에게 납득할 수 있는 해명과 새누리당 공관위 및 최고위는 단수추선 결정을 철회하고 피와 땀으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예비후보자들에게 경선을 통해 깨끗한 승패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