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경제 활성화 운영기관 공모에 관심있는 단체는 오는 3월18일 오후5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 이내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과정에 대한 수행경험이 있는 단체나 법인이 대상이며, 지원예산은 6천만원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지역주민들을 고용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지역밀착적인 사회적경제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4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안동시사회적경제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시행중에 있다.
현재 안동시는 (예비)사회적기업 29개, 마을기업 7개, 협동조합 45개 등 8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제공 등 사회적 목적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의 창업초기 컨설팅과 기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운영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나눔과, 착한 생산과 소비를 통한 행복나눔을 실천하여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