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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 의하면 지난 2월에 건설교통부가 국토개발연구원에 의뢰했던 『동남권 신공항건설여건 검토 연구용역』결과가 발표되었다.
11월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남부권 신공항 항공 수요 및 영남권 기존 공항의 포화시기 등을 감안하여 신공항 건설시기 등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내년도에 입지 및 타당성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2단계 용역을 실시키로 하였다.
한편 동남권에는 허브공항이 없어 연간 1,000억원이상의 지역경제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고 있어 많은 전문가들이 인천공항만으로는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 국가로의 도약은 불가하다고 말해 왔다.
그 동안 동남권 5개 시도에서는 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하여 경북․경남․부산․대구․울산시장 등 5개 시도지사와 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와 청와대를 방문하여 건의하였고 간담회를 통하여 공동 대처토록 합의한 바 있으며, 올 10월에는 총리를 방문하여 조기건설을 건의하는 등 총력을 경주해 왔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지역민들의 염원인 동남권 신공항건설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2020년에는 개항될 수 있도록 영남권 5개 시도 가운데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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