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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변화의 새바람’ 통했다 영주·문경·예천 공천 확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21 17:26:08
  • 수정 2016-03-21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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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새누리당 예비후보(영주.문경.예천)

‘변화의 새바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던 최교일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제20대 총선 영주·문경·예천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최교일 예비후보가 결선경선에서 이한성 현 의원을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에 출마한 이한성, 장윤석, 최교일, 홍성칠 예비후보는 지난 1차 경선에서 장윤석 의원과 홍성칠 예비후보가 낙천되었고 이한성, 최교일 예비후보가 10% 포인트 이내로 전해지면서 결선경선에 들어갔다.

 

3선에 도전하는 이한성 의원과, 정치신인 최교일 예비후보의 맞대결은 영주·문경·예천에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나 온갖 의혹과 루머가 난무하며 과열`혼탁 양상으로 치닫던 가운데도 최교일 예비후보는 “항상 깨끗한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대응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간 결과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준 영주.문경.예천지역의 유권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당선이 된다면 3개 지역을 균형 발전시키며 변화의 새바람을 꼭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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