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서현수) 민원실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업무 개시와 동시에 뜻밖의 고객을 맞이 했다고 한다.
한국야쿠르트(주) 영남영업소에 근무하는 배 모 과장이 "동부경찰서 민원실 경찰관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하다."며 감사의 글과 일만원권 상품권 5매을 전달한 것이다.
▲ 동부서 민원실 전경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기자
감사의 내용은 동부경찰서에 출입하는 한국야쿠르트 배달원 박 모씨(여.52세)의 말못할 어려운 개인사정으로 음료배달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고, 이러한 말못할 어려운 사정을 들은 민원실(실장 경위 서점복) 경찰관들은 배달원 박여사를 한 식구처럼 생각해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 동부서 직원들에 음료 배달이 며칠간 되지 않으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홍보를 했다.
박 모씨는 동부서 민원실 경찰관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동하여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면서 다시 배달을 하게 되었으며, 이를 전해들은 한국야쿠르트(주) 동료가 본사 홈페이지 고객광장 칭찬합시다 코너에 글이 게시하게 되었고, 본사에서 이 글을 읽고서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이라고 한다.
▲ 동부서 민원실장 서점복 경위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서점복 민원실장 인터뷰..!!!
치안질서와 범죄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경찰관의 이미지와 더불어 따뜻한 가슴과 인정이 넘치는 경찰상을 위해 노력하는 동부서 민원실 직원들의 작은 배려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