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13개 선거구 960개 투표소, 안동 72개 투표소 가동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오전 6시부터 경북도내 13개 선거구 96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오후 6시까지 투표가 끝나면 도내 24곳에서 개표작업에 들어가게 되며 도내 총 유권자는 224만2천16명(재외선거인 포함)이다.
선거일을 맞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부인 김춘희 여사와 함께 안동시 태화동 4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같은 시간 권영세 안동시장과 부인 송채령 여사도 같은 장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오전 8시 30분에는 안동시지역구에 출마한 기호3번 국민의 당 박인우 후보가 평화동 자책 인근에서 투표를 했으며 오전 9시에는 기호1번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가 안동시보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어 10시에는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이성노 후보가 용상동현대아파트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안동시선거구는 총 72개의 투표소에서 총 유권자 11만7천229명이 투표를 할 예정이며 개표는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한편 지난 8일과 9일에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전국 평균 12.1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경북은 14.09%, 안동시는 15.60%가 투표해 비교적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19대 총선에서 전국 54.2%의 저조한 투표율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부인 김춘희 여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부인 송채령 여사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안동시선거구의 기호3번 국민의 당 박인우 후보가 부인과 힘께 투표하고 있다.
안동시선거구의 기호1번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가 부인 김지희 여사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안동시선거구의 기호2번 더불어 민주당 이성노 후보가 부인 양정인여사와 아들 이윤규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