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 올 겨울을 홀로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 편집국
  • 등록 2007-11-20 09:46:16
기사수정
 
전남 목포시 용당1동(동장 최영재)에서는 우리 주변의 홀로사는 노인의 안부를 살피는 『홀로사는 노인 안부 살피미』를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가 매우 어려웠던 시기에 가족의 생계와 국가,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시다가 경제․사회적 급변과 핵가족화, 부양가족의 지리적 분리 등으로 인해 우리 주변에는 혼자 계신 어르신이 많고 또한, 어르신들의 노후를 충분히 뒷받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목포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목욕권 무료 배부, 고령자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독거노인들의 어려움 해소와 사회적 관심 부족은 어르신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에 어르신들의 어려움 해소와 사회적 관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사회공동체 의식 함양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코자 동 자생조직 단체 회원 40명을 노인 안부 살피미로 지정하여 화요일은 바르게살기위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가 금요일에는 지역 통장이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자택을 방문하여 식사, 난방, 건강 등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하는 『홀로사는 노인 안부 살피미』 운영을 함으로써 찾아가는 봉사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 5월부터 일반 지역 주민들의 참여 방안 강구와 노인 안부 살피미 활동 실적이 우수한 분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