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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족봉사단, 장병들과 함께
  • 편집국
  • 등록 2007-11-19 1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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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봉사단 60여 명 17일 군 부대 방문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는 노력이 펼쳐져 귀감이 됐다. 충북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60여 명은 지난 17일 2161부대 4대대(음성읍 용산리 소재)를 방문해 현장체험을 통한 군인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가족애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 20가족 60여 명은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군 부대를 방문해 아이들이 현장체험과 함께 장병들과 즐거운 놀이를 즐기는 동안 어머니들은 김밥과 떡볶이, 고구마튀김 등을 손수 만들어 장병들과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베푸는 마음의 아름다움을 산교육으로 가르치고 또한 가족애를 돈독히 다지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정신을 갖는 계기를 만들었다.

음성지역 공무원, 회사원 가족 등 모두 21가족 80명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그동안 불우이웃에 전달할 고구마 심기를 비롯해 고구마밭 풀 뽑기, 환경정화 등을 실시하며 나누는 사랑의 고귀함을 체험했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고구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연말에 활동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자원봉사센터 임영희 사무국장은 “군 부대 장병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가더라도 음성군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했으면 좋겠다.”며 “가족자원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손을 잡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고귀함을 깨닫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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