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등 유치단 일행 귀국 ...
경상북도(단장:이철우 정무부지사) WRO 2009대회 유치단은 11월 14부터 18일(5일간)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WRO 2007대회에 참가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관심을 가진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2009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대회유치를 확정하고 11월18일(일요일) 오후8시15분에 대한항공편 으로 대구국제공항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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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당초 2009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대회 유치를 낙관해 실무진급으로 유치단을 파견하려했으나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대회를 유치하려는 의지를 확인하고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포항시, 경주시, 포스코, 포항지능 로봇연구소, 대한창작지능로봇협회가 참여한 대규모 유치단을 파견해 득표전을 벌였다.
특히, 후원기업의 의지가 대회유치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글로벌 기업 포스코 관계자를 대동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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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대회유치 소감에서 “해외에서 인정받은 경북 로봇 기술력의 승리”라며 “한국의 로봇기술과 로봇교육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5년 이내에 아시아권에서 최고 수준 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WRO대회는 세계 각국이 로봇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소년 (초,중,고)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대회로서 30여개국의 1,000명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의 경기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로봇국제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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