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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폐회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4-29 1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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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 등 총 32건 의결

 


안동시의회가 4월 29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한 후 제17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안동시 경북바이오2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했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의결했다.

 

마지막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201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 등 총 32건을 의결함으로써 임시회를 폐회했다.

 

▲(좌)권광택 의원과 김백현 의원

한편 이번 회기에서 안동시 경북바이오2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김백현 의원(풍산, 풍천, 일직, 남후)은 "도청 신도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신도시가 행정중심 복합형 자족도시로 성장해야 하고, 아울러 도청 신도시 주변에 국가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일자리가 창출되어 인구가 유입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제정은 그런 의미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동시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권광택 의원(총무위원장)은 "시민들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가까운 곳에서 작은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되었고, 아울러 스스로 지역문화 발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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