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교일 당선인은 용문면 단호박 피해농가 현장을 방문해 강풍인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로 했으며, 예천군에서 적극적으로 피해농가 복구와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육군 제3260부대 2대대 장병들과 보문면사무소 직원 50여명은 6일~7일 이틀간 황금연휴도 반납하고 인삼재배 피해농가 3ha에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때 아닌 강풍으로 농가에서는 손을 써 볼 겨를도 없이 재배시설이 피해를 입어 이날 손상된 재배시설 지주목을 바로 세우고 훼손된 인삼재배사를 철거하는 등 빠른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손지원이 필요한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예천군, 민간단체, 군부대 등 인력을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