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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동·서내륙철도 '60여만명 서명 동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12 21:53:40
  • 수정 2016-05-12 2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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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열망에 60만 228명 서명
  • 8조 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
  • 12개 시·군에서 46일간 서명운동 국토의 허리 연결 기대 커

 


우리나라 국토 중심부를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12개 시·군에서 46일간 서명운동에 참가한 결과 목표 30만명 대비 200%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 3월 16일 시작한 주민서명운동은 5월 4일 현재 통과 노선 12개 자치단체 집계 결과 당초 계획인원 30만명을 훨씬 웃도는 60만 228명이 참여해 내륙철도건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입증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도 인구수의 10%를 뛰어넘은 13,000명이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됐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 약 8조 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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