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6일 시작한 주민서명운동은 5월 4일 현재 통과 노선 12개 자치단체 집계 결과 당초 계획인원 30만명을 훨씬 웃도는 60만 228명이 참여해 내륙철도건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입증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도 인구수의 10%를 뛰어넘은 13,000명이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됐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 약 8조 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