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연초면 천곡마을 이목댐 상수원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인증 무농약 쌀 “초원의 햇살 米”를 지난 16일부터 시판을 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무농약쌀로 인증(인증번호: 17-09-3-16)까지 받았다.
▲ 햇살미
“초원의 햇살米”는 밥맛 좋은 고품질품종으로 땅심 높이기, 유기질퇴비주기, 천연물질사용과 종이멀칭 및 손으로 잡초를 제거하였으며 파종 후 수확에 이르기까지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관리했다.
수확한 벼는 신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지영배)에서 전량 매입하여 엄격한 공정으로 가공 포장했다.
면적 13ha에서 수확된 벼는 모두 40여톤의 쌀로 가공되어 8kg단위로 소포장, 농협 하나로마트와 지역 내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하고 또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geoje.go.kr)와 거제팜몰(http://gjfarmmall.co.kr), 신현농협을 통한 통신판매 등을 통해 도시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원의 햇살미는 이미 지난 여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생산현장에서 소비자 초청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며 “기업체와 아파트 단지, 재외향인 등을 중심으로 판촉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