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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원, 미래지향적 안동건설 위한 대중교통 대책 요구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5-24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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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청지역 운행 노선버스 문제점과 민원 해결 지적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용상)이 5월 24일 안동시 대중교통 시책에 대해 시정질문을 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경북도청이 이전하고 얼마되지 않아 제기된 교통민원으로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초 안동시 풍천면 신 도청방향 11번 시내버스가 파행 운행 되어 죄 없는 시민들만 발목이 잡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초 신 도청시대 개막을 대비해 안동시는 신 도청 방향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는지를 질문했다.
         
아울러 신도청 방향 11번 시내버스가 파행 운행된 원인과 파업철회를 위해 안동시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 합의한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로 집행부를 압박했다.

 

또한 시내버스 근로자들이 하루 평균14시간 최장 16시간 운전을 하고 있는데 합의 당시 근로자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끝으로 합의한 신설 22번 시내버스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과 신도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신도청과 구도심을 연계할 수 있는 시내버스 운행 대책과 신도시와 풍산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사항 해결을 주문했다.

 

김호석 의원은 “안동은 신 도청시대를 맞이하여 경제 부흥의 절호의 기회이자 도전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안동 지역경제가 대중교통의 원활한 흐름으로 신도시와 구도심이 상호 지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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