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원희)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 앞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꾸준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씨와 창녕군 학교폭력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홍보대사로도 위촉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예방 ‘친구야 놀자’ 공연은 오전 10시, 오후 2시(총 2회) 창녕중학교 등 관내 9개 중·고등학교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메시지 및 인성교육을 개그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금까지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형식적이고 지루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너무나 생동감 있는 학교 생활 재현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석과 관심도를 높여 나갈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학교폭력 치유 및 교육 선도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며, 인성교육법이 각 학교에서 실시되는 만큼 학교폭력뿐 아니라 스마트폰 예절 등 관련 내용을 추가해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