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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예안~청기간도로 본격 착공 기공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6-01 23:43:19
  • 수정 2016-06-02 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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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청기에서 안동 예안 장갈령 터널길 뚫어 주민숙원 해결
  • 2023년까지 7년간에 걸쳐 사업비 344억원 투입되는 확포장 공사

 


경상북도는 6월 2일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에서 예안~청기간 도로확포장공사의 본격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갖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권영택 영양군수, 남천희 도의원 등 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까지 7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344억원을 투입하여 9.03km 구간을 확포장하고 장갈령을 터널화(407m)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이 도로는 영양군 청기 지역과 안동 예안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이지만 험한 산악지역이어서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특히 청송 진보를 거쳐 먼 거리를 우회해야만 했던 지역 주민들로 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으며, 경사가 심한 장갈령 고갯길은 터널(407m)로 만들고, 나머지 협소 구간은 확장하여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도로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영양군 청기면과 안동시 예안면이 최단 거리로 직접 연결되어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장갈령 터널화 및 확‧포장(터널 407m, 교량56m/2개소)을 위해 2015년부터 보상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사업추진을 위해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안전재난건설과장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사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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