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최광윤)은 재가복지서비스 지원 사업을 최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는 보훈복지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훈복지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령의 보훈대상자 집을 방문하여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섬김이’ 등 보훈복지인력 55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론, 복지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인상담교육 및 치매전문교육 등 보다 나은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안동지역 직장인으로 구성된 안동여성디바색소폰동호회와 경북북부보훈지청이 '고령 독거 보훈가족 안전지킴e' 결연을 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여성디바색소폰동호회는 고령 독거 보훈가족 4가구의 안전지킴이가 되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등에는 위문을 실시하게 되며, 이날 워크숍에서 보훈섬김이들을 위해 색소폰과 통기타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보훈대상자 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가복지서비스를 담당하는 복지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복지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관내 소모임을 꾸준히 발굴해 ‘고령 독거 보훈가족 안전지킴e’ 결연 체결을 통해 국가의 손이 미치지 않는 세심한 곳까지 보훈가족의 안전을 챙겨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