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영부인 안동 방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13 17:07:35
기사수정
  •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입주기업 견학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브리지트 투아데레 영부인이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견학을 위해 6월 13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투아데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취임식(2016.3.30)에 참석한 한국 민간 사절단과의 간담회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제2의 한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아데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경제 협력 의지에 의해 결정됐다.


브리지트 투아데레 영부인은 13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산업 개발 및 연구 시설인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와 ㈜영동농기계 공장 등을 돌며 농업용 기계 등을 살폈다.

 

브리지트 투아데레 영부인은 지난 10일 성남시 한국식품연구원 방문에서 농산물 가공 시설 및 농산물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식품 가공업체와 농기계제작 업체 방문도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면화, 커피, 참깨, 콩, 고구마 등 농업 생산이 주력 산업이며, 1인당 GDP 376달러 최빈국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브리지트 트아데레 영부인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건설, 제조, IT 등 한국기업의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