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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카드 요금할인 8억원, 무료환승 할인 8억원 등 총 16억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내버스 이용객도 1.4% 증가해 운수업계의 경영개선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많은 시민들의 버스 이용으로 올해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에 마을버스 연장운행과 외각지역 배차간격 조정 등 대중교통 서비스향상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3차 5개년 계획도 도청신도시 연계운행과 버스운행정보 시스템(BIS) 구축 등 대중교통체계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