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고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300여명이 발병하며 연간 900여명이 사망할 정도로 질병부담이 높은 암이나 예방접종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여성암으로. 70%이상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창녕군 접종대상자는 400여명으로 창녕지역은 신내과의원, 서승연내과, 창녕삼성연합내과, 이산부인과의원, 남지지역은 녹십자, 신세계내과의원, 남지의원, 영산지역은 영산의원, 부곡지역은 서울고려의원에서 1차 접종후 6개월 간격으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을 통하여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여성청소년들이 이번 기회에 무료로 예방접종을 맞아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만 12세 청소년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