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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복지허브화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20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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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설명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출범을 앞두고 성공적인 추진과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설명회를 가졌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접수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제적 대응으로 직접 찾아가서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복지기관 등 민간자원과의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날 설명회에는 읍면동 복지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및 자원관리 등 복지허브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인숙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현장밀착 복지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진정한 복지센터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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