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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동목욕차량 무상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1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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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의 지정기탁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지회에서 실시하는 “2008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부제 : 이동목욕차량) 지원사업 대상자로 군내 삼가면 소재 합천노인전문요양원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합천노인전문요양원은 (주)해창복지재단(대표 : 조해창)에서 운영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지난 2004.10.04 준공이후 60명의 중증 노인성질환자를 무료 또는 저렴한 요금으로 시설에 입소시켜 급식, 요양, 기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이동목욕차량은 2.5t 탑형 차량으로서 특수욕조, 물박스, 콘트롤박스, 보일러, 사물함, 다
용도 수납함, 자원봉사자용 의자 간이침대, 히터 및 에어컨, 드라이어기, 목욕수건, 천연입욕체 등 목욕관련 설비가 풀세트로 탑재된 그야말로 움직이는 목욕탕이라 할 수 있는데 시가로 1억원정도 추정되며 운영비도 매월 2008년 6월까지260만원정도씩 지원된다.

차량인수는 사회복지법인 경남도지회에서 주관하는 전달식을 거쳐 11.20인수될 예정이며, 대상자 선정등을 통하여 2007.11월 하순부터 본격 이동목욕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천노인전문요양원측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찾아가서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장비가 지원되어 노인복지사업수행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뻐하면서, 한분이라도 더 불우한 노인성 질환자가 목욕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내실있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재가 중증노인성 질환자들 또한 방문목욕사업에 거는 기대가 자못 크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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