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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말하는 쓰레기 감시시스템 '24시간 설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6-23 22:47:59
  • 수정 2016-06-24 0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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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형 감시시스템, 야간 틈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효과
  • 감시시스템 설치, 주민들 호응 높아 4개 읍면 12개소에 추가 설치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주민계도를 위해 최근 말하는 스마트형 감시시스템을 설치했다.

 

울진군은 기존 울진읍 3개소에 설치 운영한 결과 무단투기 예방 효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었고, 인근 주민의 호응이 높아 이번에 4개 읍면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24시간 감시시스템은 기존의 감시카메라와는 달리 전광판ㆍ계도방송ㆍ경고조명이 동시에 작동하며 인체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자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경고 안내방송이 나가는 방식이다.

 

 기존의 인력위주 감시활동이 시간적 제약이 많은 데 비해 스마트형 감시시스템은 24시간 내내 실시간 계도·감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야간을 틈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요령을 적극적으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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