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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 장한어버이상
  • 편집국
  • 등록 2007-11-21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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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면 전복순씨, 광천읍 정낙희씨
 
(사)한국효도회가 주최하고 효도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한 제8회 장한어버이상 시상자 중 충남 홍성군민이 포함돼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서울특별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장한어버이상 수여식에서 홍동면의 전복순씨와 광천읍의 정낙희씨가 장한어비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복순(66세)씨는 남편을 먼저 세상에 떠나보내고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2남 4녀를 양육하며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버이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자녀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한 정낙희(65세)씨는 종부로 시집와 홀로 된지 14년 동안 조상들을 섬김으로써 효의 귀감이 됐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5남매를 대학에 보내고 교육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사회에 헌신토록 인도한 어버이로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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