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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진단"
  • 경북편집국
  • 등록 2007-11-23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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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지원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어울림 정책 포럼』개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22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금년도 여성결혼이민자 지원정책에 관한 평가와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진단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어울림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30여명의 국내 교육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지원 정책 방향과 한국어 교육실태 및 과제, 다문화가정 자녀 학교적응 지원방안 등의 다양한 다문화가정 자녀 정책을 제시했으며 이날 포럼에 참석한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지원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여 교육지원의 법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법무부, 여가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다문화 교육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타문화에 대한 편견 극복을 위해 다문화이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럼을 주관한 이정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정책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문화에 대하여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문화적․인종적 편견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고 동참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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