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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04 11:16:01
  • 수정 2016-07-04 1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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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력 청년실업자·저소득층 장기실업자 해소 위해 확대 시행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고학력 청년실업자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해소를 위해 한시적 생계보장 사업으로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7월 4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4개월간으로, 6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비는 약 2억2천300만원이 투입된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고학력 청년들의 경우 행정 분야에 경험을 쌓고 향후 취업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행정전산화사업과 행정자료DB구축사업 등 정보화추진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일반 참가자들은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분리처리사업과 전통시장 정비, 꽃길조성 등 환경정화사업과 지자체역점사업인 안전관리 사업, 낙동강 수변·지류·지천 지역사업, 하천변정비사업 등에 투입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고용확대와 고용취약계층에게 일자리제공과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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