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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호서 낚시하다 실종된 70대, 숨진채 발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07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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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방서, 수난작업에 70여명 투입

안동 임하호 상류에서 물고기를 잡던 7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안동소방서 수난구조대는 7일 오전 수색작업을 재개한지 2시간여 만인 10시15분쯤 A씨(73)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2시20분경 안동시 임동면 임하호 상류에서 뜰채로 물고기를 잡던 A씨가 보이지 않자 함께 온 B씨(75)가 실종신고를 했다.

 

수색작업에는 보트, 선박, 쾌속정 등 구조정 4대를 포함해 차량 8대의 소방장비와 7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한편 A씨와 B씨는 지난 5일 오후부터 임하호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장맛비로 인해 불어난 물 때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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