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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시장 내년도 역점시책 밝혀
  • 편집국
  • 등록 2007-11-22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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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의회 제141회 정례회 시정연설 통해
 
엄태영 제천시장이 2008년 역점시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혜와 역량을 발휘 하겠다”고 역설했다.

22일 열린 제천시의회 제141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엄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새로운 정부의 국책사업을 발빠르게 선점하여 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질의 향상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엄 시장은 “바이오밸리를 비롯해 제천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하이테크밸리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해 2010년 한방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풍명월의 본향에 걸맞도록 제천시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생태관광 필수코스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활공장, 번지점프장, 인공암벽장, 수상아트홀 등 이미 조성된 시설물을 이용해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고 새로운 개념의 호반레저 개발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대중골프장과 천남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업과 어메니티(Amenity)두 가지로 정해 FTA파고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격조높은 문화창출을 위해 한방과 더불어 미래성장 동력으로 영상문화산업을 적극 추진해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지속 발전과 한방건강축제를 중심으로 4계절 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 붙였다.

더불어 “푸른제천아카데미, 나이스코리아여성연극제, 전통민속놀이의 확대로 문화예술을 모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복지공동체를 만들고 어린이와 노인분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다문화시대에 걸맞도록 외국인과 결혼이민자를 위한 지원센터를 알차게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엄 시장은 “중부내륙권역을 선도하는 거점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창의적인 시정경영과 시민중심의 행정역량을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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