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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법흥교 13일부터 정밀점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12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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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7월13일부터 15일까지 점검 따른 전면통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내 주요 교량 중 하나인 법흥교(본선 L=514m, 램프 L=144m) 구간을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에 따라 정밀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법흥교는 시특법 상 1종 시설물로 2014년에 시행한 정밀안전진단시 C등급을 받아 2015년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정밀점검으로 현 상태를 판단하고 최초 또는 이전에 기록된 상태로부터 변화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교량점검차량을 이용해 7월13일부터 15일까지 출퇴근 시간을 피해 본선구간은 한 방향통제, 램프구간은 전면통제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정밀점검으로 인한 교통통제로 차량정체가 예상되기 때문에, 우회도로 또는 신호수 안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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