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간부 공무원부터『환경 친화형 경제도시』마인드 함양을 위해 산업 단지 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 현장 설명회를 갖고 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매일 40명씩 조를 나누어 실시하는 이번 현장 체험은 시청을 출발하여 신대 배후단지와 신소재 기술 산업화 지원센터, 그리고 해룡 임대 산업단지를 들러 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들은 후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순천만을 시찰하게 된다.
▲ 신대 배후단지 조성 현장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곳 산업 현장을 처음 보는 간부공무원들은 “평소 보고서로 말로만 듣던 개발의 대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음으로써 순천이 동북아 미래의 발전 축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며 입을 모았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의 순천 신대 배후단지는 인구 3만의 신도시로써 4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주거, 업무 시설 등 생활 정주기능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외국인 병원, 학교, 다양한 여가 시설과 골프장 등 친환경적인 도시가 조성되며,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마그네슘 판재 공장이 들어서는 해룡 임대산단은 연말이면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