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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계약원가심사제도로 예산절감 톡톡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18 1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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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상반기 130건 사전심사로 38억원 절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사전심사제도인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으로 2016년 상반기 추진사업에서 3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에 따르면 계약원가심사제도는 주요사업 집행에 앞서 업무의 적법성·타당성을 점검하고 설계금액 원가산정 적정성 등 예정가격검토를 통해 각종 예산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성 있는 예산집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6년 상반기 추진사업 중 심사대상사업 건에 대한 사전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130건의 사전심사로 설계금액 657억원의 5.78%인 38억원을 절감했다.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기술적 원가분석기법을 사전심사제도 업무에 적용해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절감된 재원은 동일사업의 연속 추진 및 지역주민 민원사업에 재투자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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