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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이가족봉사단 자연보호캠페인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11-22 17: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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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비슬이가족봉사단(단장 박흥병, 종합민원과장) 40여명은 오는 24일(토) 비슬산 공용주차장에서 휴양지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다.

비슬이가족봉사단은 현재 공무원 및 공무원 가족 62가구 183명으로 매월 1회 넷째 토요일을 자원봉사일로 지정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아름다운 나눔,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의 대물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달성군청 공무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비슬이가족봉사단은 지금까지 가창면 사랑의 집, 신일양로원, 신애요양원, 논공 가톨릭치매센터, 시메온의 집 등을 방문해 청소, 음식만들기, 치매환자 말벗 등의 봉사 활동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48가구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결연을 맺어 집안 대청소, 애로사항 청취 등 바쁜 농사철이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2004년 제11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동상을 받는 등 대구지역공무원봉사단체 구성의 효시가 됐다.

이런 봉사활동의 결과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단체부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 할 예정이다. 비슬이가족봉사단 박흥병 단장은 “2008년에는 공무원과 공무원가족봉사단원들을 더욱 많이 확보하고 사회 복지시설 중심의봉사활동 이외에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세대 등 찾아가는 재가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며, 달성군 관내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봉사단과 봉사활동을 연계하는 등 자원봉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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