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중심에 있는 범어공원 둘레길 등산로 일대를 중심으로 여성범죄예방 및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범어산을 관할하는 범어․황금지구대 소속 경찰,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 어머니 포순이봉사단과 범어공원 둘레 11개 아파트 동대표자 및 자원봉사 시민 등 60명으로 구성됐다.
범어공원은 해발 137미터의 범어산에 7개의 등산로 코스와 배트민턴장 등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있어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으로, 순찰대는 주 1회 범어산 등산로와 산책 둘레길을 순찰하면서 여성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호신용 경보기 사용 홍보와 기초질서 확립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숙자 수성구의회 의장은 “수성구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원을 경찰과 시민으로 결성된 수호천사가 안전하게 지키게 되어 뿌듯하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영진 수성경찰서장은 “사회 안전망 구축에 경찰과 시민이 힘을 합쳐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