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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박 수출 활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8-11 09:40:51
  • 수정 2016-08-11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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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단지회원 웃음 만발

 


안동 단호박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일본과 홍콩 등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g당 700~800원의 가격대로 수출되고 있다.

 

안동 단호박은 일교차가 심하고 일조량이 높은 와룡과 녹전, 도산에서 주로 생산되며 14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가 자랑이다.

 

와룡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지난 7월26일 80톤이 수출됐고, 녹전과 도산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8월4일 20톤 수출을 시작해 9월 말까지 45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경북도 지정 농산물 수출단지 가운데 단호박은 2개소로 안동지역에서 구성·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와룡과 녹전지역 192농가에서 참여해 지난해 414톤, 346천불의 수출성과를 달성하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유홍대 안동시 유통특작과장은 "여름철 효자상품인 단호박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마케팅 행사는 물론, 생산기반시설 및 포장재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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