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진 달성군수 달성군(군수 이종진)은 2008년도 달성군의 예산은 2007년도 2,320억원보다 683억원이 증가 (22.7%)된 3,003억원을 계상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2,74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63억원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안은 지방재정 3,000억원 시대를 맞이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과 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문화ㆍ복지분야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사업과 예산액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을 위한 도로건설분야에는 예산의 11.47%인 31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그 주요사업으로는 낙동강변도로(구라2교) 건설 90억원, 낙동강제방도로건설 80억원, 화원 설화순환도시계획도로 개설 12억 8천만원, 하빈도로(군도7호선) 확ㆍ포장 10억원 등 이며
FTA 등으로 어려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림분야에는 예산의 10.6%인 29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그 주요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농업기반시설정비 64억 5천만원, 농촌정주건 개발 21억 5천만원, 쌀소득보전직불제 30억원, 축산경쟁력 제고 11억 5천만원, 주요작목 포장재 지원 5억 5천만원, 산물벼수매건조료 지원 3억 3천만원, 비닐하우스 노후 철재파이프 교체 2억 8천만원, 하우스보온덮개자동개폐시범사업 2억 1천만원, 농산물생산자직판장 설치 4억 8천만원, 대니골 농촌마을종합개발 3억 8천만원, 농촌쉼터조성 3억 3천만원, 농업인 안전공제가입 1억원 등이다
상습적 침수지역의 해소를 위한 하천분야에 예산의 5.8%인 159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사업으로는 하빈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23억원, 논공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10억원, 구지도동재해위험지구 정비 8억원, 화원천내천 유지수 확보 4억원, 다사부곡소하천정비 3억원, 유가 차천 하천정비 3억원, 구지 창리 소하천 정비 3억원 등이다.
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의 구현을 위한 복지분야에 예산의 21.0%인 57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그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생활보장 127억원, 취약계층지원 69억원, 보육 및 여성보호 142억원, 장애인복지관운영 8억 7천만원, 노인복지관 건립 20억원, 청소년수련원 건립 12억원, 기초노령연금 67억원, 경로당 일거리 창출 7억 2천만원, 기타 노인 밒 청소년 보호 112억원 등 이다.
또한, 충효의 고장에 걸맞는 문화유산의 전승과 웰빙시대의 군민건강을 위한 문화관광 및 체육분야에는 예산의 14.18%인 426억원을 편성했으며, 그 주요사업으로는 육신사 성역화사업 50억원, 다사문화복지센터 건립 73억원, 달성종합스포츠파크 조성 187억원, 가창체육공원 조성 38억원, 화원 자연휴양림 조성 18억원 등이다.
우수한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경비지원분야에는 원어민영어교실 운영 6억 3천만원,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 2억 2천만원, 학교시설 및 비품지원 6억원, 달성장학회기금 출연 3억원 등이다.
그 이외의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재활용선별장 개축 28억원, 하빈현내 마을하수도 설치 19억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8억원 등을 편성했다.
달성군 예산관계자는 “복지분야와 문화관광 및 체육분야에 예산이 비중있게 편성됐다고 밝히며, 더불어 잘사는 복지공동체 구현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관광 및 체육분야에 중점 투자함으로써 군민들이 충효의 고장의 명성에 걸맞는 자긍심을 가지고 체육시설을 이용함으로써, 군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