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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음압시설 갖춘 격리병상 완공 운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8-22 16:19:48
  • 수정 2016-08-23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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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실, 화장실, 내부 관찰 CCTV도 설치··

 


안동의료원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안심 응급실 구축 첫 단계로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상을 완공해 8월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염병 안심 응급실은 음압격리병실과 발열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응급실로, 안동의료원이 운영할 응급실 격리병상은 전실과 화장실(병실 내부 확보) 등을 갖췄으며, 내부 전체를 관찰할 수 있는 CCTV도 설치했다.

 

또 병실과 전실, 외부에 음압을 제어하는 차압계도 갖춰 감염병 방지가 가능한 안전한 환자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안동의료원은 추가로 연말까지 선별진료소 설치와 열감지 특수카메라를 구비해 감염병 안심 응급실 구축 수준을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윤식 원장은 "메르스 사태 이후 국가적 위기감이 확산되었지만, 이번에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상을 확충한데 이어 응급실에 격리병상을 설치해 감염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면서,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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