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농공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왔던 하동군(군수 조유행)이 조선소 건설사업을 유치해 지역발전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이 23일 조선산업의 최적지인 금성면 갈사리 일원 270천㎡에 조선소 건설을 위해 민간개발사업자인 (가칭)미래금성개발 주식회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조선업체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20일 민간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발표한 후 지난 10월 31일 사업계획서 접수와 이를 엄선한 결과 우선협상 대상자로 (가칭)미래금성개발 주식회사를 지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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