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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창녕상설민속소싸움대회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9-20 23:20:20
  • 수정 2016-09-21 0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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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부곡온천에서 전국 싸움소들의 뜨거운 한판 벌어진다
  • 창녕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회에서 60여두의 우수한 싸움소 출전

 


창녕군 부곡온천에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열릴 예정이던 '제17회 창녕 상설 민속 소싸움대회'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의 영향으로 1주일 연기하여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오전 11시부터 개최된다.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윤석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창녕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회에서 60여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최고 기량을 펼칠 준비를 완료했다.

 

 윤석원 창녕군지회장은 “싸움소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 경기도 관전하고,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뜨거운 온천욕으로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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