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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 '예천 야옹정' 보물 지정서 전달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0-13 1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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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야옹정'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17호로 지정
  • 임진왜란 이전 맛질마을 입향조 권심언이 아버지 권의의 학덕 추모

 


예천군이 13일 오전 9시 군수실에서 안동권씨 복야공파 맛질문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예천 야옹정’ 보물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예천 야옹정은 임진왜란 이전 맛질마을 입향조 권심언이 아버지 권의(1475~1558)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정자로 보기 드문 단청 등 건축적 특징을 갖추고 있어 지난 9월 9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17호로 지정됐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을 받게 되면 소유자는 문화재 보존·관리에 대해 책임을 수행해야 하며 문화재로 지정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면제받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현준 군수는 “우수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한 지역의 자긍심을 토대로,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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