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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는 ANGVA 2009 EXPO 최종개최지 선정을 1주일 앞두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07. 8. 31일 강원도 명의의 ANGVA 2009의 유치를 희망하는 유치의향서 발송을 필두로 3개월간 숨가쁜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드디어 최종 개최지 선정을 1주일 앞두고 들뜬 분위기이다.
최종개최지 선정은 제2회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NGVA총회 기간중 이사회에서의 프리젠테이션 심사로 최종 선정되며, 동해시는 프리젠테이션 내용으로 작은 도시이지만 러시아 가스프롬에서 발표한 동해 시로의 가스관 연결사업, 제4LNG비축기지 근거리 위치 등 천연가스 관련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여건을 갖추었으며
현재는 천연가스관련산업의 불모지이나 그런 타도시들의 성공적인 모델도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할 계획이며 또한 이번 시장의 방콕대회 방문에는 러시아가스프롬의 기지건설 담당관을 만나 동해시 PNG기지건설 관계를 중점 합의 할 것이다. 더불어 경쟁도시(이란의 테헤란과 인도의 뉴델리 등 교통이 복잡한 수도 도시)와 차별화하여 작은 도시이지만 오히려 아름답고 여유로운 총회 참가와 더불어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 동안 시는 환경부와 강원도,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지원 서한문을 받고 그것을 동해시장 명의로 ANGVA측에 제출하였으며 또한 대회유치 신청과 유치되면 전폭적으로 지원을 약속한 김진선도지사가 지난 10. 17 동남아 세일즈시 말레이시아와 태국(방콕)을 방문해 ANGVA회장들과 만나 동해시 유치를 간곡히 당부했으며, 최종적으로 시장의 강한 유치 희망 호소문과 시의 강점을 제출하는 등 다각도로 심혈을 기울여 유치활동을 전개해 선정위원회로부터 호감을 받았다.
시는 ANGVA 2009 EXPO의 개최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넘어 아시아태평양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봉사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를 거듭 날 것이며, 세계 천연가스 자동차의 새로운 도전의 도시이자 큰 모델도시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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