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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부모 역량강화 워크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6 18: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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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장애가족 55명 자긍심 심어
하동군 장애인부모회(회장 강성위)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창녕군 부곡 하와이에서 장애인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장애인회원 및 가족 55명 자원봉사자 5명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부모들은 첫날인 24일 나사릿대 재활복지대학원 김종인 원장의 장애인가족의 역할 갈등 심리적 해결방안에 대한 특강과 또 한국여가연구소 윤재섭소장으로부터 웃음치료법과 치료 레크레이션 등 알찬 강의를 듣고 만족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식물원 관람과 온천욕을 즐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장애인 부모들이유쾌한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이번장애아동 부모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장애인의 사회적응 훈련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인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군의 등록 장애인은 전체인구의 7.8%인 4,226명으로 군은 지속적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자립의욕과 장애부모로서의 장애가정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고 이해시키는 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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