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중학생 통일퀴즈대회가 26일 오후 1시 30분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창녕군관내 중학교 10개교 학생 등 350명(중학생, 교사, 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회장 황규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황규태 창녕군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곽권태 창녕교육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황규태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관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을 초당적·범민족적 차원에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창설된 기관이라는 점과 창녕군협의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한 학생들에게 오늘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통일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미래 통일준비 역량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를 위해 개최됐다.